입어보니까 생각보다 좋으니까 와이프도 파란색 사줄게.
매년 유행을 타는 듯 말 듯… 빨간 하트에 눈동자 두개 인기가 대단해서 한국사람들도 일본가면 줄 서서 사온다는 꼼데가르송..가디건과 PK셔츠 그리고 단가라 티셔츠가 인기가 많아.순서로 말하면 가디건>스트라이프>PK셔츠 순서라고 할까요?사진은 깔끔한 블랙/화이트 패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이다.티셔츠 단독으로는 크게 입는 편이라 XL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사이즈가 크지는 않다.
면은 조금 부드러운 재질로 두께는 약간 얇지만 그렇다고 아주 얇지는 않다.면 자체가 흰색이어서 다행히 내부가 비치지는 않는다.하지만 입어보면 보풀이 쉽게 생기는 재질이다.
가슴에 빨간 하트가 포인트
가슴에 빨간 하트가 포인트
가슴에 빨간 하트가 포인트
위에서 말했듯이 두께가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고 지금처럼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에 걸쳐 입기 좋고 상의는 스트라이프를 걸치고 청바지를 입으면 그냥 깔끔하게 코디 완료!
이 빨간 하트가 뭔지…. 가슴에 뛸 때마다 가격이 어마어마해.옛날에 상상으로 무지 카라티를 샀다가 꼼데패치를 따로 사서 고쳐볼까? 라는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 빨간 하트가 뭔지…. 가슴에 뛸 때마다 가격이 어마어마해.옛날에 상상으로 무지 카라티를 샀다가 꼼데패치를 따로 사서 고쳐볼까? 라는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 빨간 하트가 뭔지…. 가슴에 뛸 때마다 가격이 어마어마해.옛날에 상상으로 무지 카라티를 샀다가 꼼데패치를 따로 사서 고쳐볼까? 라는 것도 생각해 보았다.
이런 스트라이프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세인트 제임스도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얇은 면 티셔츠 재질보다는 약간 두꺼운 재질로 나와서 탄탄했으면 좋겠다.
무난하기도 한데 꼼데마크 때문인지 더 예뻐보인다고나 할까. 너무 예쁘고 예쁘다.
무난하기도 한데 꼼데마크 때문인지 더 예뻐보인다고나 할까. 너무 예쁘고 예쁘다.
무난하기도 한데 꼼데마크 때문인지 더 예뻐보인다고나 할까. 너무 예쁘고 예쁘다.입어보니까 생각보다 좋으니까 와이프도 파란색 사줄게.입어보니까 생각보다 좋으니까 와이프도 파란색 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