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추천 랭킹입니다.첫번째로 추천하는 카메라는 캐논 R6 mark2입니다.2020년 8월 출시한 R6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화소 수가 2400만으로 증가했고 모아레 개선, AF 소폭 개선, 5축 바디 손떨림 보정, 4K60P 논크롭 영상 무제한 촬영, 기계식 12연사, 전자식 40연사, 저조도 AF-5EV, 회전 액정, 메모리 듀얼 슬롯, 방진 방적 등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장 완성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약 320만원이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상위 모델과 비교하면 고화소와 스택 센서가 아닌 점 외에는 스펙은 내려받지 못할 정도로 좋습니다.초보자부터 프로 카메라맨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쾌적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R6 mark2는 한번 사면 10년은 가볍게 버틸 수 있는 스펙입니다. 추천합니다.
R6 mark2 VSR8 사이즈 비교
두번째로 추천하는 카메라는, 휴대성과 코스트 퍼포먼스의 양쪽을 갖춘 캐논 R8입니다.2023년 4월에 발매되고, 최신의 보디입니다.나는 발매하자마자 소리 치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8보다 R6 mark2이 좋은 스펙인 건 사실이지만, R8이 좋은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약 110만원 쌉니다.110만원이면 렌즈를 1~2개 살 수 있는 돈입니다.또 더 작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풀 프레임 미러 레스(약 461g)입니다.휴대성을 소중히 하고, R6 mark2약 670g보다 209g 가벼운 R8이 좋았습니다.캐논 보급기 풀 프레임 미러 레스와 최초로 상급기 R6mark2와 같은 고성능 센서와 AF를 넣어 준 점도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R6mark2보다 단점으로는 5축 보디 손 떨림 보정 부재, 1/4000전 선 막만을 지원, 메모리 슬롯 1개, 용량이 적은 배터리, 조작성 등이 있습니다.R6 mark2와 R8의 정답은 없습니다.후회 없는 스펙은 R6 mark2이 확실하고, 나처럼 휴대성과 110만원 싼 것이 좋아하는 분은 R8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3번째로 추천하는 카메라는 캐논 EOS RP입니다. 2019년 3월 출시한 바디로 가성비 좋은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매우 유명한 모델입니다.스펙을 따지면 요즘 카메라보다 적지만 약 110만원의 신품 가격을 감안하면 이만한 카메라는 없습니다.나는 RP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EOSR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즘 카메라보다 스펙은 낮지만 정말 못찍은 사진이 없었어요. EOSR은 새 제품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애매한데 EOS RP는 가격이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4번째로 추천의 카메라는 크로프 센서 미러 레스 EOS R10입니다.R10, R50, R7, R8, R6 Mark2의 센서와 AF성능은 최상급입니다.과거에는 크롭 바디와 풀 프레임, 풀 프레임 보급기와 중급기, 프랏그싶(?)사이에 af, 센서, 조작성, 성능의 차이가 있었습니다.최근 캐논 소니, 니콘 미러 레스 카메라의 경쟁이 거세지자 캐논 보급형 크롭 바디도 최상급의 AF와 센서를 넣어 주었습니다.그래서 현재까지 출시한 캐논 크롭 바디 카메라 중 가장 완성된 카메라가 R10입니다.사이즈는 보급기 크기로 작고 가볍게지만 af, 센서 성능, 죠이 스틱 탑재, 회전 액정, 조작성, 연속 사격 성능까지 스펙은 이전의 중급기 사양입니다.R10바디의 가격은 968,000원으로 좋지만 풀 프레임 미러 레스 RP가 110만원이어서 무척이나 고민이에요.개인적으로 스펙은 R10쪽이 뛰어나지만, 스펙보다 풀 프레임 센서의 결과를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3가지 단점이 있지만 1/4000전자 선 필름만 지원하는 점 보디 손 떨림 보정 부재, RF-S전용 렌즈 군이 아직 별로 없습니다.RF 22mm f2.0, RF 32mm f1.4렌즈 정도는 내놓는 것이 가치가 높아질 것 같아요.
R50은 R10보다 보급기에 가까운 스펙으로 출시했습니다. 좋은 점은 AF, 센서는 R10과 같은 최상급 스펙이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작고 가벼우며 조작성이 매우 심플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사용하기 편합니다.바디 가격은 74만3860원으로 R10 대비 약 20만원 저렴해서 좋습니다. 스펙에 별로 욕심이 없다면 20만원 싼 R50에 RF35mmf1.8is 렌즈, RF24mmf1.8 렌즈, RF50mmf1.8 렌즈 정도 사용하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60만원대로 내려가면 딱 사기 좋을 것 같아요.
여섯 번째 추천 카메라는 R6입니다. 후속 R6 Mark2가 나왔지만 R6 자체가 굉장히 완성된 바디로 출시됐기 때문에 아직 충분히 고성능 카메라입니다. R6는 새것보다는 중고로 구하면 장점이 높습니다. 보통 중고나라,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180-200만원에 구할 수 있습니다.
7번째로 추천하는 카메라는 캐논 고성능 크롭 미러리스 R7입니다.약 3250만 화소와 5축 바디 손떨림 보정, 1/8000초 기계 셔터 대응, 4K 60p 논크롭 영상 촬영 등 크롭 바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스펙입니다. 스펙 자체는 아주 훌륭하네요. 바디 가격이 약 150만원으로 조금 비싼 점과 풀프레임 미러리스 R6mark2와 부피나 무게가 별 차이가 없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개인적으로 다음 버전으로 부피와 무게를 더 줄이고 가격도 약 130만원대로 출시하는 것이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R5는 약 4500만 화소로 크롭이나 대형 프린트로 장점이 있습니다. 8K 30p 논크롭 영상의 성능도 인상적이지만 가격이 약 430만원으로 상당히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영상이나 높은 화소수가 필요한 작가가 아니라면 R6mark2를 사서 비용을 아끼고 남은 돈을 렌즈에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3는 캐논의 준 플래그십 카메라로, 캐논을 넣을 수 있는 기술을 모두 넣은 카메라입니다.센서는 업계 최고의 스택 센서(적층형 이면 조사 센서)를 내장하여 가장 이상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5축 손접시, 블랙아웃 프리 EVF, 약 575만120fps OLED EVF, 전자식 30연사, 기계식 12연사, 듀얼 슬롯, 눈동자 추적 AF, 6K60pRAW, 4K120P 영상 촬영, 저휘도 초점 검출 EV-7.5 , 멀티펑션 슈 탑재 , 롤링 셔터 왜곡을 억제한 전자 셔터 약 50만회 셔터 내구성 등 완벽한 카메라입니다. 단점은 역시 약 700만원으로 비싼 가격입니다.#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