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주지훈의 에피소드

천만 배우 주지훈의 에피소드

제 생각에는 아주 잘생긴 고양이를 닮은 느낌이 드는 주지훈 배우는 조금 비슷하지만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닮은 것 같기도 하죠~?! 그럼 주지훈 배우 에피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2년 5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89cm(프로필로는 187cm인 중..) 본명은 주영훈 데뷔 당시 작곡가 주영훈씨와 이름이 겹쳐 주지훈으로 데뷔하였습니다.1남 1녀 중 장남으로 어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어릴 때는 부유하지 않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면서 예의범절을 정중히 배웠다고 합니다.

어머니 지인의 권유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친구들이 잡지사에 보내 모델 활동을 하게 됐다고… 그래서 바로 톱 모델 반열에 올랐고 거의 매달 메인 화보를 찍을 정도로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재, 이 시대에는 이런게 유행했고 충분히 모델할만하네.

배우로서 데뷔작은 시트콤 ‘논스톱3’의 단역으로 주연을 맡은 ‘궁’을 접하고 히트작이 되면서 그 길을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이후 <마왕>, <서양 골동양과 점 앤티크> 등을 촬영하며 연기력이 더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배우로서 타격을 받을만한 사건이 발생합니다.엑스터시, 케타민 마약류 복용 혐의로 구속, 물론 결과는 음성이 나왔지만 이로 인해 공중파 mbc, kbs 출연 금지가 되었고 지금은 모두 출연 금지가 해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영화 ‘수라’는 원래 김남길에게 먼저 출연 제의가 있었던 작품인데, 김남길이 고사하고 주지훈에게 넘어가면서 영화계에서 다시 한번 주지훈이라는 배우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공작, 암수살인 같은 작품들이 아수라를 계기로 캐스팅됐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해서 주지훈의 수상소감 중에서도 부일영화제 수상소감으로 김남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칭 애교 많고 ㅋㅋ 애교 많고 말 잘 듣고 수다스럽고 절대 싫어할 리 없는 캐릭터라고 자부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임을 확신한다고 합니다. 하정우, 이정재, 황정민, 정우성 등과 술을 마실 때 선배들 심부름을 서서 밥을 먹을 정도라고 ㅋㅋㅋ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독서매니아라고 합니다.런닝맨에 출연하면서 또 알려진 사실인데 하루에 많으면 3~4권의 책을 읽을 때도 있다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주지훈 추천 도서 목록이 있을 정도라고 ㅋㅋㅋ

통풍이 있어서 알코올을 좋아하는데 술을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스트레스에 약한 배우인데 <암수살인>을 촬영할 때 사투리 연기로 스트레스를 받아 응급실 신세를 지기도 했다고..그리고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시바견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입양할 때 근처에 부탄가스가 있어서 이름이 “부탄”이 되었다고 주지훈 인스타그램의 절반 이상이 부탄이라서 부탄스타그램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고양이도 좋아하지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알레르기 약을 먹고 만진다고 합니다.주지훈 배우, 또 이번에 하정우 배우와 영화를 하나 <납치>와 촬영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 준비중 납치감독 김성훈 출연 하정우 주지훈 개봉 미개봉#주지훈 #주영훈 #정만배우 #주지훈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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