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툰이 생후 9개월이 되어서 어떤 문화센터 수업을 들을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 9개월 전에는 너무 빨라서 우리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어린 아이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면 의욕이 안 생겨 여름 학기가 아닌 가을 학기부터 다니기로 결심하면서 문화센터 수업을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창원문화센터를 진행하는 곳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3곳을 중심으로 봤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홈플러스였는데 우리 아이의 낮잠 시간대를 피해서 듣고 싶어서 찾아보니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 롤리폴리 시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재미놀이 롤리폴리를 처음으로 문화센터 가을학기때 듣게 되었습니다!
가을학기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에서 ‘재미놀이’, ‘롤리폴리’의 첫 시간을 들었을 때 첫 인사가 너무 재미있고 인상 깊었습니다 ~ 겨울학기도 롤리폴리를 골라서 듣는데 여전히 첫 인사가 저는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롤리폴리 노래에 맞춰서 마라카스를 흔들고 두드리면서 첫 인사를 하면 제 텐션이 더 올라가나요? ㅎㅎㅎ 선생님이랑 인사하거나 친구들이랑 인사할때도 뭔가 더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요~
놀이 롤리폴리는 롤리시간과 폴리시간으로 1주일간 교대로 진행됩니다 롤리시간은 동화, 몸놀이!폴리시간은 촉감놀이!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9개월의 가을학기를 들을 때는 폴리시간 촉감놀이가 더 좋았다면, 아기가 걷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겨울학기에는 동화책을 읽고 신체놀이를 하는 롤리의 시간이 더 기다려집니다
창원문화센터 문화센터 롤리폴리 시간에는 항상 수업 의상을 새롭게 준비해 줍니다 그래서 귀여운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만 아끼는 사진도 많고 선생님이 아침시간에 의상을 주면 포토타임도 따로 주셔서 엄마들은 너무 바빠요
집에서 촉감놀이를 해준적이 별로 없어서 항상 폴리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촉감놀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문화센터 롤리폴리 선생님께 많이 배우기도 했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놀아주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교구가 너무 좋아서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이런게 있구나 하는.. 갖고 싶어서 선생님께 물어보려고 했는데 끝나고 아기 데리고 나가느라 바빠. 아직 못들었네요; 교구가 여러가지 있어서 롤리시간이든 폴리시간이든 너무 기다리기도 합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폴리 시간이었어요!선생님께서 직접 만들어오신 젤리로 애들이 만지고 으깨서 잘라봤는데 또뚱이를 너무 좋아했고, 엄청 집중해서 만지는 걸 되게 좋아했거든요 젤리는 엄마가 집에서 쉽게 해주는 감촉 놀이여서 수업 들으면서 엄마도 엄청 만족했던 시간이었어요!
아직 걸을 수 없는 시기였던 롤리(ローリーの時間)의 시간입니다!ㅎㅎ 준비되어있던 차량에서 앉아서 움직여주면서 놀아주었습니다 ~ 아이들이 직접 움직일 수 없는 시대였다 보니까 엄마들이 안아가지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면 혼자서 피곤해서 커피로 바로 당을 섭취하곤 했습니다
의상뿐만 아니라 가발도 쓰고 이날은 못생긴 인형 컨셉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우리 딸, 머리가 길면 이렇구나 하고… 가발을 쓰고 울었는데, 사진을 한 장 더 찍어보려고 엄마가 발버둥쳤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이 수업 의상에 맞춰 배경을 항상 걸어놓는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항상 만족 중이에요 의상에 딱 맞아서 재미있고 요인 스타용으로도 좋죠.만져서 넣고 우리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어서 요즘은 어떤 수업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동그랗게 알을 깨고 안에 병아리도 보여주고 직접 알을 까는 교구인데 이런 게 너무 좋아요!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의 롤리폴리 수업을 들으면서 따라할 수 있는 것은 집에서도 직접 해보고 수업 내용을 들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부분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겨울학기에 들어와서 교구를 직접 구해보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가 롯데마트 문화센터의 롤리폴리를 이용해서 더 성장한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면 돌아가면서 한 명씩 아이들과 놀아주는 점도 좋았어요!다른 수업을 한 번 들었는데, 수업이 시작되고 아이와 엄마들이 함께하는 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휴대폰을 보고 계셔서 ^^.. 다시 롤리폴리에 왔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엄마들도 처음이라 교구로 어떻게 노는지 모르잖아요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 롤리폴리 시간에는 이렇게 해보자~ 선생님이 말해주시고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직접 몸으로 움직여주셔서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주는 전분으로 촉감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뜨끈..접종열이 있어서 준비해 두었다가 출발을 못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TT 아이들이 아프거나 못 갈 수 있는데 그럴 때 우리 아이가 꼭 들어줬으면 하는 수업을 못 들을 때는 너무 아쉬워요. 이것이 문화센터의 단점인가봐요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엄마가 해줄 수 없는 촉감놀이나 엄마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놀이를 경험해주기 위해서 소근육, 대근육 발달에는 문화센터를 정말 추천합니다.엄마 바람을 쐬러 문화센터에 등록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생각은 저는 조금 틀렸다고 생각해요 나오는 시간 동안 우리 아이도 집에만 있고 다른 세계를 구경하기 때문에 너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나는 문화센터는 공부하러 가는 날이라고 말합니다.아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특히 롤리폴리 놀이는 즐거운 인사말과 함께 포토타임 교구놀이를 진행하여 개월 수가 점점 늘어가기 때문에 함께하는 엄마가 더 즐거웠습니다 ~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에서 현재 가을학기부터 겨울학기까지 롤리폴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께서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셔서 아이의 집중력이 점점 높아지고 신체, 촉감 수업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직접 제 돈을 쓰고 있는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점의 후기였습니다!그래서 나는 문화센터는 공부하러 가는 날이라고 말합니다.아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특히 롤리폴리 놀이는 즐거운 인사말과 함께 포토타임 교구놀이를 진행하여 개월 수가 점점 늘어가기 때문에 함께하는 엄마가 더 즐거웠습니다 ~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에서 현재 가을학기부터 겨울학기까지 롤리폴리 수업을 듣고 있는데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께서 직접 동화책을 읽어주셔서 아이의 집중력이 점점 높아지고 신체, 촉감 수업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직접 제 돈을 쓰고 있는 창원문화센터 롯데마트점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