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또 다른 언어, 머니 머신

머니머신 저자 드윈슨 출판 이스트북스 발매 2007.09.10.

p54~57사업가의 의미는 무엇이고 소규모 사업자의 소유자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고용 인원이 적을수록 인건비가 절감되므로 소규모 기업 사장들은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사업가는 어떨까?그는 돈 때문에 일 없이 돈을 이용하고 타인을 고용하고 그들이 자신 때문에 일한다.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이용해서 자기가 고용한 사람들이 그 시스템 안에서 자신 때문에 일한다.~~사업가는 성공을 거두면 수입이 점점 늘어나자 동시에 시간도 많아진다.그들은 1년간 사업체를 비워도 여전히 수입이 들어 점차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시스템이 구축된 기업의 장점은 사장이 일을 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수입이 들어온다는 것이다.마치 우리가 가끔 찾는 패스트 푸드점 사장이 직접 주방에서 프라이드 치킨 또는 프렌치 프라이드를 마련하지 않고 햄버거를 팔지 않고도 끊임없이 돈을 벌어들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KFC의 사장리 휴가를 즐기고 있을 때도 중국 전역의 KFC매장이 그를 대신해서 프라이드 치킨을 열심히 파는 것은 아닐까?그는 스스로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어들인 것이다이것이 비즈니스 맨의 전형적인 수입 창출 방법이다.~그들도 처음에는 오랫동안 너무 힘들게 일한 것이고, 잠시 후 처음으로 기업에 메이지 시대의 생활을 보내게 된 것이다.그러나 소규모 사업체 소유자의 경우는 아무리 오랫동안 일에 몰두해도 여전히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사업가 자신은 회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 10년이라는 기간 개인적인 수익을 올리지 못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그의 회사가 매출을 올리지 못한 것은 아니다.다만 자기가 번 돈을 개인적으로 확보하지 못하고 회사를 체계화에 재투자했을 뿐이다.~~회사가 돈을 벌 수 있지 않아도 사장은 일단 직원 월급은 줘야~가장 마지막에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그것은 바로 사장이다.사장이 돈을 벌때면 그가 버는 금액은 상당한 것이다.또 단발성 아니라 평생의 수입원으로 정착할 것이다.이렇게 따지고 보면 사업가는 가장 먼저 돈을 벌라고 반긴 직원들의 수백 아니 수천배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사업가는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시스템을 보유하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비즈니스 맨은 돈이 있을 때도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않고 매우 검소한 생활을 보낸다.그들은 호화 생활 때문에 돈을 쓰는 대신, 머니 머신, 즉 자신의 회사를 머니 머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어디에도 구속되지 않고 완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 때문이다.초콜릿의 이름처럼 달지만의 “자유 시간”나는 그 시간을 갈망한다.왜냐하면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좋고 대면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상대로 하지 않아도 되고 노예처럼 일하지 않고도 좋은 자유 시간, 재미 있는 놀이에만 빠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관심이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인생은 더 가치가 있는 행복하게 될 것이다.그것이 나만의 생각일까?많은 봉급 생활자와 자영업자의 슬픈 현실이 아닌가?대부분의 사람들은 처리해야 하는 많은 일에 혼자 견디며 산더미 같은 것에 파묻혀서 살아 있다.또 근로 소득에만 자신의 생계를 기댄 채 살아가는 것이다.그런데 이를 거부하는 반동 분자가 있으니 이름 하여 사업가와 투자가이다.그들은 대부분의 일을 남에게 아웃 소싱 하고 자신은 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에만 집중하고 자신의 파이프 라인 구축에 노력하는 사람들이다.파이프 라인, 머니 머신은 진정한 자유를 찾아 주는 도구로, 놀이에 빠질 때도 수면 시간에도 스스로 작동하는 남편 때문에 충성을 다하하인이자 돈을 벌효율적인 도구이다.그러나 그들도 처음에는 시드 머니의 조달 때문에 피와 땀 흘린 것이다.돈은 사용하기 때문에 번다는 욕구에 사로잡히면 1개월 동안 일한 월급이 불과 몇시간 정도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그리고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시 노예처럼 일해야 할 것이다.그런데 대부분의 사업가와 투자가는 자신들의 욕망을 최대한 미래로 넘기고 대신 사업이나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고 더 큰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더 나은 미래 때문에 눈 앞의 욕망쯤은 눈을 감고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다.결국 소비나 저축가의 갈림길에서 종자 돈을 모으고 그것을 활용하고 더 큰 부자가 될지, 아니면 욕망의 수레 바퀴를 돌리는 영원히 가난한 사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머니 머신 꼭 써야 할 돈인가?미래를 저당 잡힐 소비에서는 아닌가?미래 때문에 더 많은 소득을 가져올 수 있는 곳에는 과감히 투자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의미 없는 휘발 하지 돈이라면 되도록 절약해야 할 것이다.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를 위한 책<머니 머신>꿈과 직선 도로를 건설하고 많은 요령을 제공한다.직접 실천하고 큰 꿈을 이뤄서 성공한 사람이 들려주는 노하우인 것으로 의미 있는 책이다.저랑은 안 맞는 부분도 있어서, 그것을 전부 받아들이고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제가 실천하고 공감이 느껴지는 중요한 내용만 행동하고 도전하면 미래는 한층 밝아질 우리 역시 언젠가는 이 책의 저자인 두원 송처럼 자유의 길에 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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