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스탠퍼드대 졸업연설의 명언과 생각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쓰는 여자 강이서입니다.왜 만드냐 하면 요포스팅이 무슨 도자기인가 싶어서 몇 시간째 장인정신으로 쓰고 지웠다 지웠다 하면서 글을 만들고 굽고 있습니다.오늘은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명연설과 함께 본격적인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겠습니다.

30분 거리 차로 가는 길에 쓰고 있어요!이 차 안에서 포스팅 등록을 눌러줄게!!과연 이 맹세를 지켰을까요?결과는 마지막으로…투비콘티뉴…

1. ‘희망’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여행을 갈 때 언제가 제일 좋습니까?저는 비행기 티켓을 산 뒤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에 대해서 조사하고 숙박을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까지가 가장 즐겁다고 생각합니다.티켓팅 한 뒤부터 매일 떨리는, 그것은 아마”희망”을 품고 있으니까요.여행을 가서 정말 즐거운 것이라는 미래의 희망으로 가득하거든요.나는 하루 하루가 항공권을 예약했던 그 순간 같아요!아직 잘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잘 된다고 확신합니다 지금도 옆을 지나는 벤츠를 부러워하는 남편에게 그것을 뽑아 주겠다고 장담했습니다 www올해 안에 월천을 만드는 거 www에서도 진짜로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세워서 방법을 찾을 것이고, 방법을 찾으면 실행 가능한 길이 나올 것이고, 그 길을 따라가만이라도!2. 2. Connecting the dotsSteve Jobs Standford commencement

스터디과제중에스탠퍼드대학교졸업연설영상보는게있는데앞부분을보고정말감격적인부분이있었어요.

스티브 잡스가 대학을 중퇴하고 자유롭게 서체 수업을 들은 이야기입니다.이때의 경험이 없었다면 Mac에게 멋진 디자인을 구현하지 못했을 것이고, Mac을 MS가 따라할 수도 없었을 것이고, ㅎㅎ PC에 아름다운 글씨체는 없었을 것이다!

Connecting the dots, 과거의 점, 현재의 점, 미래의 점은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습니다.이전에 봤던 성주은 회장님 영상의 교훈과도 일맥상통합니다.그러고 보니 성공한 분들이 하는 말은 거의 겹치네요.

인생의 매 순간 운세를 볼 때 지금 제가 점을 치고 있는 건지 그냥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어요.제가 점을 칠 당시에는 금방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어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을 서로 연결할 때 성공이라는 게 폭발!그래서 인생에 더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해야 합니다.

한동안 초조해 하고 있었어요 해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만진것만 많아서 잘 안되는거 같아서.. 하지만 제가 찍어놓은 점이 연결되는 것을 느낀 지금은 만약 지금 당장 제가 만족할 만큼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렇지는 않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쏟아 부으면 지금 찍은 점은 언젠가 다시 연결되기 때문에 서둘러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어.내가 어떤 길을 가든 결론은 정해져 있어.내 앞에 행복이, 부가, 성공이 있다고 그냥 믿기로 했어요.뭐, 내가 당장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열심히 하는 걸 보고 아이들이라도 커서 효도를 ㅎㅎㅎ그러니까 믿어요!나도 믿어! 작년부터 잘될거라고 사주에서 ㅋㅋㅋ 그랬어요! 3. 사주와 스터디 그룹그랬더니 의식의 흐름에 따라 꼬리를 무는 이야기 ㅋㅋ 친구가 완전히 대추천한 사주팔자 철학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가볼까해서 3월 29일에 예약을 잡아두었고, 그동안 3월 26일에 부업강의를 다녀오고 나서 부업스터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통장에 몇 만원밖에 없어서…남편에게 구걸을 하고 신청하고 나서 ㅋㅋㅋ사주상담 예약은 바로 취소했어요(웃음) 스터디 신청할까? 잠시 고민하면서 원래 고민하던 문제들을 생각해보니 그동안 복잡했던 머리가 정리되고 우선순위가 정해졌고, 사주고 나서 뭐든 내 마음대로 가야 하는 정리됐으니까 그런데 쓸 돈으로 강의를 더 듣는 게 맞아.예전에 사주팔자 좋은 얘기 한번 들었으니까 그것만 믿고 가자 ㅋㅋ 4. 수상한 부업스터디?이제 3년 이상 전이군요.지금 살고 있는 집을 찾아다니며 오구 무어 남 아파트 리모델링 그룹 토크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부산 길 씨를 보고블로그 구독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오랫동안”부산 길”이란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으므로(스토커가 아니라 부산 길님은 나를 당연히 몰랐다)부산 길들과 민우 민우 님이 진행하는 이 공부 모임에 대해서 곧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거지만 잉스타을 잘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 놈의 부업, 재테크 광고로 부업이란 단어가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지하 방에서 인형의 눈을 붙이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www 그렇지 않습니다 wwww이거 아니야.오해 금지부업이 아니라 이건 사실 사업인데… 아주 작은 사업의 힘이런 느낌입니다.(친구가 부업스터디를 한다고 하면 이상한 짓을 할 것 같아서…)그래서 제가 차에서 내리기 전까지 발급을 누른 건가요?정답은 아래 사진에 www…오늘도 나는 포스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긴 제가 장인이다.사위는 아직 없습니다···앗!”빨리 썼다가 저녁에 발행 예약하지 않으면”고 했는데 예약은 왜 이런 밤에 발행하는 거야..(현재 시각 4월 8일 20시 50분…)그럼 이만.. 하지만 집에 돌아가기 전… 스탠퍼드대 스티브 잡스 졸업연설의 교훈과 이어지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의 특강입니다.https://m.blog.naver.com/ekekan/223064389254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특강-창업정신교육 동기부여 ‘손주은’이라는 인물에 대해 메가스터디 회장인 것, 강의력만큼이나 정신교육이 유명하다는…m.blog.naver.com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특강-창업정신교육 동기부여 ‘손주은’이라는 인물에 대해 메가스터디 회장인 것, 강의력만큼이나 정신교육이 유명하다는…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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