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 : 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엔젤리그

최근 2주, 비상장 주식 인수를 3개의 절차를 통해서 진행하고 보았다.처음에는 엔젤 리그를 통해서 인수하면서, 2번째는 증권 플러스 비상장 마지막에 K-OTC를 활용했다.결론적으로 나는 증권 플러스 비상장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다. K-OTC는 인수 방식은 정말 간단하지만, 종목 수가 너무 적어서 무엇보다 상장 주식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이 궁금하다. 간단히 말하면 수익률을 매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가뜩이나 중장기 투자 때문에 가능한 한 보지 않는 편이 좋지만 주식 창을 열면 나의 수익률이 모두 같은 창에 함께 표시되므로, 과연 팔지 않고 계속 갖을 수 있을까 걱정이다.엔젤 리그는 처음에는 모르고 했지만 하고 보면 조합에서 운영된다는 점이 편치 않은 것 같다. 나는 몇가지 없는 주식을 보유하는 데도 불구하고 노조 운영과 방향을 함께 하는 것이므로 엉덩이만 커지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반대로 쉽게 움직이지 못하니 나름의 장점이 될지 모른다. 그리고, 취급하는 종목이 나름대로 좋은 종목만 취급하는 듯 이는 마음에 들었다. 증권 플러스 비상장은 종목도 적당하게 많고 인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보장되고 있으니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1:1매입 협의가 귀찮은 때도 있지만 오히려 저는 이게 더 재미 있다는 느낌도 했다.그러나 결국 모든 절차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중복하는 종목이 별로 없는 듯했다. 제가 원하는 종목을 찾으면, 그것을 살 수 있는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사설 거래 사이트는 조사했으나 쉽게 접근하기가 싫다. 솔직히, 시스템 상의 안전성이 전혀 보장되고 있지 않을 거야·. 그래도 정말 사고 싶은 것이 여기에만 있다면 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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