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리도 둥둥 떠났어요.^^겨울에만 한번씩 떠오르는 것 같아요. ㅋㅋㅋ작년 겨울에 한번 생각났는데 ~~ 물은 똑같이 갈아주는데… 딱 한번만 이러네요.^^;;
오랜만에 마리도 둥둥 떠났어요.^^겨울에만 한번씩 떠오르는 것 같아요. ㅋㅋㅋ작년 겨울에 한번 생각났는데 ~~ 물은 똑같이 갈아주는데… 딱 한번만 이러네요.^^;;
저의 작고 소중한 마리모입니다.기포가 많이 생겨서 둥둥 뜨는 것 같은데 잘 뜨는 모습을 못 봤는데 이렇게 뜨니까 너무 재밌어요.wwwwwwwwwwwwww
둥둥 떠났어요~~!!! 남편한테 마리모가 생각났다고 로또 사자고.작년에 한번 당해서 안 샀어요.마리모 둥둥 뜨면 행운을 준다고 하니 이웃들도 사진이라도 보시고 행운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지난번에는 며칠 동안 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하루 정도 지나자 가라앉았습니다!조금 더 크면 집도 바꾸고 친구도 만들어주고 싶은데…너무 서서히 커지는 아이라서…별로 크지 않네요. ^^;;작고 소중한 마리도~~ 아프지 않게 계속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마리모 #마리모 폭신폭신#마리모 #마리모 폭신폭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