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프시힐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PS. Cafe

안녕하세요. 나탈리아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때 갔던 뎀프시힐에 있는 유명한 브런치 카페 PS.cafe 포스팅을 해볼게요! 이제 인기도 있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 많이 안고 가봤어요. 유음, 저의 솔직한 감상은..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탈리아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 때 갔던 뎀프시힐에 있는 유명한 브런치 카페 PS.cafe 포스팅을 해볼게요! 이제 인기도 있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라고 해서 기대 많이 안고 가봤어요. 유음, 저의 솔직한 감상은.. 포스팅의 가장 마지막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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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 28B 하딩 Rd의 PS.カフェ, 싱가포르 249549 PS.カフェ 하딩 28B 하딩 Rd, 싱가포르 249549

뎀프시힐에 있는 ps.cafe는 보타닉가든 감성의 숲 속에 있는 듯한 너의 느낌이랄까 잘 표현이 되지 않지만 일단 도심에서 떨어져 한적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뎀프시힐에 있는 ps.cafe는 보타닉가든 감성의 숲 속에 있는 듯한 너의 느낌이랄까 잘 표현이 되지 않지만 일단 도심에서 떨어져 한적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시끌벅적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번화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오마이갓이 들어오자마자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찬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나, 저희 앉을 곳이 필요한데 직원의 안내를 받고 저희는 저 사진에 보이는 탁 트인 곳이 아니라 조금 뒷자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기 사진속에 보이는 곳에 앉고 싶었는데… 번화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오마이갓이 들어서자마자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찬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머나, 저희 앉을 곳이 필요한데 직원의 안내를 받고 저희는 저 사진에 보이는 탁 트인 곳이 아니라 조금 뒷자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기 사진속에 보이는 곳에 앉고 싶었는데,,,,,

우리는 안쪽으로 자리 안내를 받고 주위를 둘러보니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현지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분들의 초상권을 위해 모자의 이익을 처리하는 비. 그런데 이날 오전에 사실 조카 둘을 데리고 일찍 동물원에 다녀온 뒤라 너무 목이 마르고 덥고 피곤했어요. 메뉴를 보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hazy ipa가 보여서 바로 주문했어요 역시 음식보다 빨리 나온 내 맥주-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우리는 안쪽으로 자리안내를 받고 주변을 둘러보니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현지인들이 많이 봤어요 그분들의 초상권을 위해 모자의 이익을 처리하는 비. 그런데 이날 오전에 사실 조카 둘을 데리고 일찍 동물원에 다녀온 뒤라 너무 목이 마르고 덥고 피곤했어요. 메뉴를 보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hazy ipa가 보여서 바로 주문했어요 역시 음식보다 빨리 나온 내 맥주 –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일단 받자마자 컵에 따라준 다음에 처음 보는 맥주에 뭔가 라벨도 예쁘게 보이고 바로 사진도 찍고 이름도 마음에 들어요. 유오프데이 아이드오프데이..맛있게 off day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둘치조카 까르보나라가 나왔네요 일단 비주얼은 합격 – 일단 받자마자 컵에 따라준 다음에 처음 보는 맥주에 뭔가 라벨도 예뻐 보이고 바로 사진도 찍고 이름도 마음에 들어요. 유오프데이 아이드오프데이..맛있게 off day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둘치조카 까르보나라가 나왔네요 일단 비주얼은 합격-

 

그리고 전날 점보 씨푸드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미고랭이 생각나서 시켜본 팟타이 비스무리하게 생긴 볶음국수, 사실 비주얼을 보면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 맛, 약간 매콤달콤한 팟타이 느낌도 나고 맛은 우아해질 정도로 맛이 없더라구요. 배고파서 그냥 배를 채우려고 먹은 너의 느낌 그리고 전날 점보 씨푸드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미고랭이 생각나서 시켜본 팟타이 비스무리하게 생긴 볶음국수, 사실 비주얼을 보면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 맛, 약간 매콤달콤한 팟타이 느낌도 나고 맛은 우아해질 정도로 맛이 없더라구요. 배고파서 그냥 배를 채우려고 먹은 너의 느낌

언니가 주문한 시저샐러드 오히려 미고랭보다 이 플루테기시저샐러드가 더 맛있었어요 – 브런치 카페에서는 역시 이런 샐러드 빵 같은 종류를 시켜야 하나 봐요. 저처럼 식사 메뉴보다는 브런치다운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주문한 시저샐러드 오히려 미고랭보다 이 플루테기시저샐러드가 더 맛있었어요 – 브런치 카페에서는 역시 이런 샐러드 빵 같은 종류를 시켜야 하나 봐요. 저처럼 식사 메뉴보다는 브런치다운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wwww

순식간에 초토화된 우리의 테이블, 배가 고파서 사실 맛을 음미하며 먹었다기보다 배를 채우기 위해 먹은 느낌이 더 컸네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배를 채운 후 아이스크림 뮤지엄에 가기 위해 두 시간도 안 돼서 바로 일어난 것 같아요. 저의 물주인 수녀님이 계산하는 동안 가게 안도 열심히 찍어봤어요! ! 점심시간이 이미 지난 것 같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은 피에스카페 순식간에 초토화된 우리의 테이블, 배가 고파서 사실 맛을 음미하며 먹었다기보다 배를 채우기 위해 먹은 느낌이 더 컸네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배를 채운 후 아이스크림 뮤지엄에 가기 위해 두 시간도 안 돼서 바로 일어난 것 같아요. 저의 물주인 수녀님이 계산하는 동안 가게 안도 열심히 찍어봤어요! ! 점심시간이 이미 지난 듯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은 피에스카페

결국 피에스카페의 디저트는 아쉽지만 먹지 못해서 사진이라도 찍어보려고 나가기 전에 디저트 사진을 한 장 더 찍어봤어요! 결국 피에스카페의 디저트는 아쉽지만 먹지 못해서 사진이라도 찍어보려고 나가기 전에 디저트 사진을 한 장 더 찍어봤어요!

 

뎀프시힐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브런치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많은 기대를 안고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의 퀄리티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카페 주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좋을 것 같은데, 저는 한 번 가본 것만으로 만족해요! 다음에 싱가폴 여행을 또 가게 된다면 ps cafe 말고 더 맛있는 브런치 가게 찾아갈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코스에 아이스크림 뮤지엄이나 뎀프시힐 근처에 가시면 한번쯤 꼭 방문해도 괜찮은 곳 뎀프시힐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브런치 맛집이라고 소개되어 많은 기대를 안고 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의 퀄리티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카페 주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좋을 것 같은데, 저는 한 번 가본 것만으로 만족해요! 다음에 싱가폴 여행을 또 가게 된다면 ps cafe 말고 더 맛있는 브런치 가게 찾아갈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코스에 아이스크림 뮤지엄이나 뎀프시힐 근처에 가시면 한번쯤 꼭 방문해도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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