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돗치입니다.스마트 폰 카메라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요즘은 DSLR을 들고 다니는 분들을 보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필자도 예전에는 여행 가거나 드라이브에 갈 때는 항상 DSLR을 가지고 왔는데 요즘은 스마트 폰으로 촬영 빈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 폰은 iPhone 13 Pro인데 빛이 부족한 공간이나 야간에 촬영할 때도 결과가 잘 나오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이처럼 스마트 폰 카메라로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DSLR을 보유하는 이유는 스마트 폰의 소프트웨어에 의한 아웃 포커 신구가 아직 어색한 때문입니다.제품을 촬영하고 있다고, 특정 부분을 부각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스마트 폰의 아웃 포커싱이 불필요한 부분까지 날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DSLR의 조합은 니콘 D750과 타무론 24-70입니다.DSLR카메라의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니콘 D750은 2014년 9월에 발매된 중급자용 풀 프레임 DSLR으로 필자는 약 5년 전의 2017년 9월에 구입했어요.렌즈는 니콘의 렌즈를 사야 할지, 서드 파티의 렌즈를 사야 할지, 꽤 고민했는데.성능과 호환성에 관한 부분을 생각하면 니콘 렌즈가 정답입니다만, 가격이 크게 부담되는 결국 서드 파티 렌즈의 탐 론 24-7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DSLR의 조합은 니콘 D750과 탐론 24-70입니다. DSLR 카메라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조합입니다. 니콘 D750은 2014년 9월에 발매된 중급자용 풀프레임 DSLR로, 필자는 약 5년 전인 2017년 9월에 구입했습니다. 렌즈는 니콘 렌즈를 사야 할지, 서드파티 렌즈를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성능이나 호환성과 관련된 부분을 생각하면 니콘 렌즈가 정답이지만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결국 서드파티 렌즈인 탐론 24-7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DSLR 카메라 입문용으로 추천한 니콘 D750을 사용하면서 단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아이피스 캡이 빠지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처음 아이피스 캡을 분실했을 때는 다행히 카메라 가방에 들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사용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보기가 좋지 않아 정품을 다시 구매했는데 곧 다시 분실되는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품 가격은 부담스러워 호환품을 재구매해 장착했는데, 이 역시 정품보다는 쉽게 빠지지 않았지만 1년도 안 돼 다시 분실하게 돼 지금은 아이피스 캡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니콘 D750은 상당히 가벼운 풀프레임 DSLR입니다. 배터리와 렌즈를 제외한 무게는 약 750g인데요. 미러리스 카메라와는 어느 정도 무게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기종과 비교하면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사실 카메라 무게는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렌즈만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풀프레임 DSLR도 가볍게 느껴지고 줌렌즈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미러리스 카메라도 무겁게 느껴지기 쉽지만 미러리스보다는 풀프레임 DSLR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왕이면 가벼운 니콘 D750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탐론24-70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탐론 24-70은 SP24-70mm F2.8 DiVCUSD입니다. 이 렌즈를 구매하면서 G2 모델이 출시됐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구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어요. 처음에는 서드파티 렌즈라 니콘 렌즈에 비해 성능이 부족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많았지만 필자의 기준으로는 결과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지금까지 줌링 교환과 핀 교정 1번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비네팅 현상이 심한 것은 가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SLR 렌즈의 경우 큰 충격이 가지 않는 이상 고장이 나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렌즈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G2 모델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가급적 G2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의 2장의 사진은 DSLR카메라 입문용으로 추천의 니콘 D750을 구입하고 약 1년이 되었을 때에 탐 론 24-7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깊이가 얕은 사진, 깊이가 깊은 사진 모두 촬영하는 데 충분하지 않아요.다만, 렌즈와 비교하면 화질과 깊이의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만 전문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편하다 줌 렌즈를 추천합니다.필자의 경우 5년간 탐 론 24-70만 사용합니다만, 여행 사진 제품 사진, 인물 사진 등 어떤 주제를 촬영할 때도 탐 론 24-70렌즈만 사용합니다.DSLR카메라 입문용으로 추천의 니콘 D750과 타무론 24-70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였구..앞으로도 많은 카메라의 이야기에서 찾아뵙겠습니다.